롯데호텔 부산 블루 헤이븐, 부산의 푸른 오아시스


블루 헤이븐에서 만난
도심 속 휴양지 미식의 정석



블루 헤이븐


✅ 들어가기


부산 서면의 번잡함을 잠시 내려놓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올라서면, 이름처럼 푸른 안식처가 펼쳐집니다. 롯데호텔 부산의 캐주얼 다이닝 블루 헤이븐은 낮에는 수영장 뷰와 함께 산뜻한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하는 공간입니다. 호텔 레스토랑 특유의 품격 있는 서비스와 트렌디한 메뉴 구성이 어우러져, 미식 여행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에 충분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공간이 먼저 반기는 여유로운 첫인상

입구부터 블루 톤의 인테리어와 예술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야외 수영장과 도심 전망이 어우러지면서, 마치 해외 리조트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테라스석과 실내석 모두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 대화 나누기에도, 사진 찍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시그니처 피자, 블루 헤이븐 피자의 매력

이번 방문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메뉴는 블루 헤이븐 피자였습니다. 페퍼로니와 콰트로 포르마지(4가지 치즈) 조합으로 제공되는 이 피자는 도우가 얇고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치즈의 고소함과 페퍼로니의 짭짤한 풍미가 균형을 이루며, 한 조각 한 조각이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호텔급 피자라고 해서 무겁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에도 부담 없는 완성도였습니다.


상큼함의 정점, 씨푸드 망고

다음으로 맛본 씨푸드 망고는 블루 헤이븐의 시그니처 스타터 메뉴 중 하나로, 신선한 해산물(새우, 관자, 랍스터 테일, 전복, 가리비 등)이 아낌없이 올라간 플레이트에 망고 소스가 더해진 요리입니다. 해산물 하나하나의 신선함이 살아있고, 망고의 달콤 상큼함이 느끼함을 싹 잡아주면서 입안이 개운해지는 마법 같은 조합이었습니다. 특히 망고 소스와 해산물을 함께 먹을 때 느껴지는 트로피컬한 청량감은 더운 날씨에 딱 맞는 리프레시 메뉴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메뉴들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창의적인 플레이팅과 소스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서비스 또한 세심하고 친절하여, 식사 내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결론 및 평가

부산 미식 여행의 필수 코스

롯데호텔 부산 블루 헤이븐은 단순한 호텔 다이닝을 넘어, 부산에서 만나는 ‘도심 속 리조트 미식’의 대표 주자입니다. 블루 헤이븐 피자의 든든한 만족감과 씨푸드 망고의 상큼한 산뜻함이 어우러진 이번 경험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고 다음 일정을 기대하게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부산을 찾는 분들께, 혹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다음 방문 때는 코스 메뉴로 더 깊이 탐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공간이었습니다.


푸른 오아시스 블루 헤이븐





✅ 여행 TIP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롯데호텔 부산 7층 
전화번호: 051-810-6300
영업일 및 운영시간: 연중무휴/ 매일 12: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대표 메뉴와 가격 
블루 헤이븐은 단품 메뉴와 코스 메뉴가 모두 인기 있습니다. 
씨푸드 망고 (Assorted seafood and mango sauce), 
모듬 해산물(랍스터, 전복, 새우, 가리비 등)과 망고 소스 : 30,000원대 후반 ~ 40,000원대 초반
블루 헤이븐 피자 (Blue Haven Pizza - Pepperoni & Quattro Formaggi),
페퍼로니와 4가지 치즈 조합의 시그니처 피자: 36,000원
기타 인기 단품
부라타 치즈 샐러드: 약 29,000원
시저 샐러드: 약 26,000원
수제 치즈 햄버거: 약 33,000원
알등심 스테이크 (200g): 약 70,000원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150g): 약 55,000원

코스 메뉴 (2인 이상 주문 가능, 주중/주말 할인 이벤트 있음)
Lunch Course: 약 67,000원 ~ 87,000원
Dinner Course: 약 85,000원 ~ 1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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